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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sic

불교 힙합 죽비소리 페스티발 버전 가사와 MV

 

 

FAMMAN - 죽비소리 (Festival Ver.) 가사

 

아라다

막힌 마음을 열고
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
 

옴 아라남 아라다

옴 아라남 아라다

옴 아라남 아라다

옴 아라남 아라다

 

옴 아라남 아라다

막힌 마음을 열고
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를 밝히리
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
 

오늘도 난 묻네, 요동치는 마음 어디에 둬

경전이 답하네, 그 마음 머무는 곳 없어

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

그 마음을 내라 거침없이 yeah

 

잡으면 잡을수록 무거워지는 삶

범소유상 개시허망

보이는 것들, 전부 진짜라 믿었지

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지혜

 

Yeah 번뇌의 바위를 깨고서

진실의 문을 직시해 (해)

붙잡고 있던 건 세상이 아니라

내가 만든 생각의 벽 (벽)

 

나모라 다나다라 야야

진흙에서 연꽃이 피듯이

번뇌 속에서도 본래의 빛은 피어나

 

옴 아라남 아라다 (아라다)

막힌 마음을 열고
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
 

끝없이 쏟아지는 소음, 너의 고요를 삼켜

어지러운 세상 속

끝끝내 너에게 남겨진 것은 오직 빈 마음

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여

 

Yeah 살생과 도둑질, 이간질, 거짓말과 탐욕질

죄의 본성? 원래 없어

그림자가 왜 두려워, 마음 따라 생긴 것

마음이 멸하면 죄도 사라지는 법 (법법법법)

 

돈 명예 숫자들 모두, 스쳐가는 바람결

파랑새는 늘 너 안에, 밖을 헤매지 마라

탁해진 두 눈을 씻어내고 나면

가장 깊은 영혼의 빛 (빛빛빛)

 

바람이 멈춘 자리에 나도 멈춰 서

일체유심조

이 세상은 마음이 그린 그림

색즉시공 공즉시색

색즉시공 공즉시색, 본질은 변함없어

본래 무일물, 애초에 꽉 쥐고 있던 것도 없어

번뇌와 망상을 태워, 깊은 삼매의 불로

어둠을 찢고서 걸어, 깨달음을 향한 활로

탁해진 시야를 씻어, 마주한 세상은 맑고

마침내 도달해, 내 영혼의 가장 깊고 밝은

붙잡을 것도 버릴 것도 없는 텅 빈 마음

그 자리에서 비로소 모든 존재가 하나인 것

 

옴 아라남 아라다 (아라다)

막힌 마음을 열고
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
 

아라다

아라다

 

옴 아라남 아라다

아라다

막힌 마음을 열고
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
옴 아라남 아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