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FAMMAN - 죽비소리 (Festival Ver.) 가사
아라다
막힌 마음을 열고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옴 아라남 아라다
옴 아라남 아라다
옴 아라남 아라다
옴 아라남 아라다
옴 아라남 아라다
막힌 마음을 열고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를 밝히리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오늘도 난 묻네, 요동치는 마음 어디에 둬
경전이 답하네, 그 마음 머무는 곳 없어
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
그 마음을 내라 거침없이 yeah
잡으면 잡을수록 무거워지는 삶
범소유상 개시허망
보이는 것들, 전부 진짜라 믿었지
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한 지혜
Yeah 번뇌의 바위를 깨고서
진실의 문을 직시해 (해)
붙잡고 있던 건 세상이 아니라
내가 만든 생각의 벽 (벽)
나모라 다나다라 야야
진흙에서 연꽃이 피듯이
번뇌 속에서도 본래의 빛은 피어나
옴 아라남 아라다 (아라다)
막힌 마음을 열고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끝없이 쏟아지는 소음, 너의 고요를 삼켜
어지러운 세상 속
끝끝내 너에게 남겨진 것은 오직 빈 마음
침묵의 소리에 귀 기울여
Yeah 살생과 도둑질, 이간질, 거짓말과 탐욕질
죄의 본성? 원래 없어
그림자가 왜 두려워, 마음 따라 생긴 것
마음이 멸하면 죄도 사라지는 법 (법법법법)
돈 명예 숫자들 모두, 스쳐가는 바람결
파랑새는 늘 너 안에, 밖을 헤매지 마라
탁해진 두 눈을 씻어내고 나면
가장 깊은 영혼의 빛 (빛빛빛)
바람이 멈춘 자리에 나도 멈춰 서
일체유심조
이 세상은 마음이 그린 그림
색즉시공 공즉시색
색즉시공 공즉시색, 본질은 변함없어
본래 무일물, 애초에 꽉 쥐고 있던 것도 없어
번뇌와 망상을 태워, 깊은 삼매의 불로
어둠을 찢고서 걸어, 깨달음을 향한 활로
탁해진 시야를 씻어, 마주한 세상은 맑고
마침내 도달해, 내 영혼의 가장 깊고 밝은
붙잡을 것도 버릴 것도 없는 텅 빈 마음
그 자리에서 비로소 모든 존재가 하나인 것
옴 아라남 아라다 (아라다)
막힌 마음을 열고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아라다
아라다
옴 아라남 아라다
아라다
막힌 마음을 열고
번뇌의 불을 끄고, 지혜의 눈을 떠
이 소리는 너를 깨우는 죽비 소리
옴 아라남 아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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